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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56

예술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가르친다라는건 어떤 의미일까? 무형의 무언갈 가르치는 학문에 대한 본질의 궁금함에 대하여...

필자의 오랜만의 글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동안 나름의 치열하게 살아왔다. 이 블로그에 기재된 공연들을 열심히 트라이아웃하고자 노력했고, 그와 정 반대로 의외의 신작이 나오게 되었고 이렇게 돌이켜보면 후퇴는 아닌, 그렇다고 본질적인 진보도 아닌 이상한 형태의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올해 여러가지의 새로운 시작들이 있다. 그중에 한 가지의 관하여 얘기를 꺼내보려 한다. 필자는 연극영화학과를 전공했다. 그중에 연극 전공이였다. 필자의 학교는 연극전공 영화전공 이렇게 전공이 나뉘어있었다. 연극영화학과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정의는 이렇다. 연극 영화의 이론을 연구하고 실기 능력을 키우는 학문입니다. 라고 나온다 .실기 능력을 키우는 학문 , 조금 모순적인 표현인 것 같으면서도 그럴싸한가..

문화잡담 2026.01.30

오랜만에 글을 다시금 쓴다. 혼란의 고교교육 돌파구는 어딜까?

안녕 오랜만이다. 글쓰기가 어느 순간 좀 귀찮아졌었다. 알다시피 필자의 블로그에도 상당한 부분들이 챗 지피티가 손써놓은 글들이 많이 있었다. 이 블로그를 오픈하면서 그러지 않고자 했지만 매일 글을 써야된다는 부담감 혹은 압박감 속에 챗 지피티의 홍보성 글을 놓칠 수는 없었고 , 이 부담감으로 인한 작업물은 참으로 블로그를 멋없게 만들곤 했다 . 아끼고 아꼈던 내 창작물들이 기계의 홍보글과 동일시 되는 순간 퀄리티의 문제는 아니고 뭔가 멋 없고 아끼던데 아끼지 않게 되어가는 안타까운 과정들이 있었다. 물론 미친 듯이 바쁜 것도 있었다. 필자의 회사 주 업무인 예식 업무가 한참 피크를 달리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고, 필자의 회사는 필자가 1인 기업으로서 해야되는 업무가 많다. 일반적인 회사의 업무와 크게..

[기업가정신 교육] 진주시·경기도교육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산 협약

대한민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기업가정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창의성과 도전정신, 협업, 주인의식은 단순한 교육 목표가 아니라, 미래 인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가치입니다.이러한 맥락에서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경기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청소년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의 핵심 과제초·중·고 대상 기업가정신 교과서 공동 개발 및 보급창업 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및 자원 공유콘텐츠와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통한 교육 효과 극대화주요 발언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 길을 만들고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기업가정신이 자율과 책..

스탑메이킹센스! 생각할 시간에 느껴! 예술은 그런거야! 뭘 망설여? 함께 즐겨!

아는 사람들 사이에 뜨거웠던 영화! 올 여름 많은 관객들에게 영화관에서 참기 힘든 흥을 안겨준 영화 바로 '스탑메이킹센스' 이다. 미국을 휩쓸은 록 밴드 '토킹 헤즈'의 콘서트 실황 영화로 1984년 라이브 공연 실황을 담은 미국의 콘서트 영화이다. 여름이 가기전 반드시 봐야되는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로 끝나기 직전 막차 탑승을 하였다 . 필자는 '토킹헤즈' 모른다. 미국의 록밴드 문화? 대략 느낌은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고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도 아니다. 그럼에도 공연에 대한 후기는 매우 흥미롭다! 어떤 부분에서 이렇게 느끼게 되었을까? 첫 장면부터 치인다. 치인다는건 무대 연출 공연에 대한 퀄리티가 예술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피가 끓는 느낌을 선사한다. 빈 무대에 록 밴드 토킹 헤즈의 ..

문화잡담 2025.08.29

"실패해도 괜찮아, 그게 기업가정신이니까 !"

요즘 친구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 "이거 해봤자 안될텐데요. 뭐. 해봤자 힘든데요 뭐." 뭐..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일수도.. 실패할 수 도 있겠지.. 근데.. 왜? 뭐가? 뭐가 문제지? 그럼에도 중요한 건 해보는 용기 아닐까? 필자의 뮤지컬 '더페인팅' 에 제일 많이 들리는 말이 하나 있다. " 일단 해본다! " 공연을 본 관객들에 뇌리에 가장 맴도는 한 마디가 아닐까 싶어 공연을 그렇게 기획했다. 우리 공연을 보고 단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 일단 해본다! " 이 한마디였으면 했다. 우리가 말하는 기업가 정신은 거창한 창업가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 무언가 새롭게 시도하는 창의성-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도전정신- 내가 한 선택에 책임지는 주인의식-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결과를 만드는 협업 이..

대표는 바쁘다. 바빠야한다. 그래야 회사가 산다. 적어도 스타트업은 더욱 더 그러하다.

사람은 각자 잘하고 못하는 부분들이 존재한다.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리 배워도 잘 안되는 부분이 명확하게 존재하는 반면에 어떤 부분은 대략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만 체크되어도 금방 잘 할 수 있게 된다. 필자는 공연 예술 단체를 운영 중에 있다. 일의 보람은 많이 느끼지만 무형의 형태를 판매하고 진행하는 서비스 업이기에 많은 어려움 또한 겪고 있다. 매일 같이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하는건가 싶은 부분도 있고 이게 과연 나아가고 있는건가 싶은 생각들이 많이 든다. 필자가 진행하고 있는 일은 크게 보면 이렇다. 웨딩 사업 . (예식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예식에서 사회자 축가자 등을 관리하는 에이전시를 운영 중이다.)교육뮤지컬 사업 . ( 더페인팅 ,2084지구난민 등,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후난민 관련한..

문화잡담 2025.08.12

기후 난민 들어봤니? 먼 나라 얘기같지? 아닐껄~

한때 난.민이라는 키워드가 쏘 핫 했던 적이 있다. 딱히 긍정적인 쏘 핫은 아니였던 걸로 기억된다. 그런데 최근에 필자는 기후 난민이라는 키워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필자가 어렸을 적 배웠던 여러 경고들이 최근에는 현실로 다가왔다. 인구 감소, 환경 파괴 등 우리가 직접 느낄 정도로 무섭게 다가오고 있다. 이제 우리 이야기로 직접 다가온 지구의 경고 이 이야기를 다뤄보려 한다.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어색하다. "기후 난민"이라는 단어. 어디 먼 나라의 이야기 같고,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환경 파괴 심화 지역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저 북극곰의 생존 위기나, 바닷속 산호 이야기로 떠올리곤 했다. 하지만 최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아니 내가 받아들이기 전에 이미 다가오고 있다. 기후난민,..

환경이야기 2025.08.01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 이 혼란의 시기 속에서 우리가 챙겨야 될 포인트는 뭘까?

요즘 교육계가 매우 시끄럽다. 중학교는 자유학기제가 2016년부터 시행 중에 있고 고등학교는 09년생들부터 그러니까 올해 2025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시작되었다. 자유학기제는 중학생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중학교 1학년 1학기때 , 그리고 3학년 2학기때 진행되고 있다. 기존 진행되던 시험에 형태를 대신하여 기말고사 대신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 진로 교육의 장을 확대하는 개념의 활동들을 하고 있다. 고교 학점제는 고등학생들의 자유의사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점을 이수해 졸업하는 제도로 요즘 교육계 논란의 중심에 있다. 고교학점제와 자유학기제 이 비슷하고도 다른 듯한 두 교육과정. 고교학점제는 연일 논란의 중심에 있는데 반해 자유학기제는 대체적으로 ..

K-POP데몬헌터스 일명 '케데헌' 이 어마무시한 파급력의 이야기. 그리고 무대에서 만난 케데헌의 영향력!

🎤 요즘 중학생들 왜 ‘소다팝’에 환장할까?케이팝 데몬헌터스 X 뮤지컬 ‘더 페인팅’ 콜라보 비하인드! 💥 지금 전 세계가 열광하는 콘텐츠, 케이팝 데몬헌터스요즘 중학생들 사이에서 “이거 안 보면 대화에 못 낀다”는 콘텐츠가 있습니다.바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헌터스)!93개국 스트리밍 차트 상위권 진입미국, 일본, 유럽 팬덤까지 장악‘소다팝 챌린지’로 전 세계 SNS 장악OST 유튜브 조회수 천만+ 돌파이건 단순한 애니가 아닙니다.Z세대가 열광하는 정체성·자율성·개성이라는 시대의 감수성을케이팝이라는 언어로 풀어낸, 새로운 글로벌 문화현상입니다.🎭 그런데 이걸 ‘더 페인팅’ 무대에서 본다고?최근 기업가정신 뮤지컬 공연에서는,‘케이팝 댄서를 꿈꾸는 학생’ 코비가 무대에서 ‘소다팝’ 춤을 선보였습니..

문화잡담 2025.07.28

화제와 논란의 중심 고교학점제! 이 새로운 물결을 어떻게 맞이해야하나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준비하자!

2009년생부터 시작된 새로운 고등학교의 물결2025년 현재 고등학교 1학년, 2009년생 학생들은 ‘고교학점제’라는 새로운 제도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이 제도는 도입 전부터 “혼란스럽다”, “학교 현장이 준비가 안 됐다”는 우려와 함께 많은 논란을 낳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제도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준비하자!” 고교학점제란?간단히 말하면 고교학점제는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처럼 수업을 선택해서 듣는 제도’입니다.더 이상 모든 학생이 같은 시간표로 똑같은 수업을 듣는 게 아닙니다.자신의 진로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선택하고수강 신청을 통해 시간표를 구성하고이수 기준을 충족해야 학점을 인정받습니다그야말로 자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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