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안마셨다. 현재 시간은 오후 3시가 되어 간다. 요 몇일 만나는 사람들마다 앙트러프러너, 기업가정신 얘기를 계속하고 다녔더니 기업가정신이 곧 나고 내가 앙트러프러너십인 거의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어느 정도 구상에 맞아들어가고 있다. 필자의 글을 읽어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뮤지컬 제작하는 업을 진행하고 있고, 23년도에 대학로에서 제작한 뮤지컬 더페인팅을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으로 재구성하였고, 올해 기업가 정신 ,앙트러프러너십을 함유한 뮤지컬로 재구성하여 올해 청소년들을 만나려 준비 중에 있다. 이 글을 작성해오면서 구성을 마쳐가고 있었고, 준비는 다 끝났다. 이제 공연을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공연을 만드는 것 보다 잘 상품화 시켜서 아이템을 파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 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