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4 2

비가와도 폭풍우가 불어도 우리의 찾공은 사그러 들지 않는다. 사람은 즐겨야되 역시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는 코나의 노래제목을 아는가. 필자가 상당히 좋아하는 노래인데. 마치 이 제목과 같은 상황이 지난 토요일에 생겨났다. 필자는 뮤지컬 제작자로서 활동을 하고 있고 , 주말에는 예식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식사회자나 축가자 뮤지컬 웨딩을 진행하는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러다보니 필자는 사회자 mc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었고 행사장에서 mc를 보는 일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사실 최근에는 기존 사업에 집중하고자, 진행했던 행사나 지인들 소개로 진행하는 행사외에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당진 지역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도 예식업이 그쪽에서 진행되고 있고 , 당진 지역 행사를 많이 진행했기에 당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도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당진에도 ..

앙트러프러너십, 전문가가 없으면 내가 전문가가 되면 된다. 나도 앙트러프러너 너도 앙트러프러너 우리 모두 앙트러프러너 오 예~!

술 안마셨다. 현재 시간은 오후 3시가 되어 간다. 요 몇일 만나는 사람들마다 앙트러프러너, 기업가정신 얘기를 계속하고 다녔더니 기업가정신이 곧 나고 내가 앙트러프러너십인 거의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다. 어느 정도 구상에 맞아들어가고 있다. 필자의 글을 읽어온 분들은 아시겠지만, 필자는 뮤지컬 제작하는 업을 진행하고 있고, 23년도에 대학로에서 제작한 뮤지컬 더페인팅을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으로 재구성하였고, 올해 기업가 정신 ,앙트러프러너십을 함유한 뮤지컬로 재구성하여 올해 청소년들을 만나려 준비 중에 있다. 이 글을 작성해오면서 구성을 마쳐가고 있었고, 준비는 다 끝났다. 이제 공연을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공연을 만드는 것 보다 잘 상품화 시켜서 아이템을 파는게 더 어려운 것 같다. 자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