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매번 얘기하는 기업가정신.앙트러프러너십. 그걸 뮤지컬에 담아 진행하고 있다. 필자가 제작한 뮤지컬 더페인팅에 기업가정신, 앙트러 프러너십을 담아 제작하였고 필자가 계속해서 블로그를 작성하는 이유는 기업가 정신이라고 했을 때 머리속에 드는 선입견. 앙트러프러너십이라고 했을 때 드는 단어의 어색함. 이걸 깨기 위해서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다. 공연 예술 뿐 아니라 다양한 사례에서 기업가 정신의 관점에서 해석해보는 시도를 해보려 한다. 생각해보니 왠만큼은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는 야구를 좋아한다. 그 중 응원하는 팀은 단연코 한화 이글스이다. 야구를 좀 좋아하는 사람들은 바로 알겠지만, 한화 이글스는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던 팀이다. 작년부터 조금 올라오는 기미를 보였지만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