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2018년도에 연극 '적의 화장법'으로 데뷔하여, 2023년도 필자의 회사인 지컴퍼니에서 제작한 뮤지컬 '더 페인팅'까지 다수의 공연을 배우로 참여하고 필자가 운영중인 지컴퍼니라는 회사는 2020년도, 코로나 시기부터 지역 문화 재단과 연계하여 다수의 공연을 제작해오고 있다. 가장 최근작은 뮤지컬 '더페인팅' 이다. 개인적인 견해를 얘기하는데 있어 저 말을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이 글을 읽어주시는 귀한 분들께 예의라 생각하여 간략하게 전하려 한다.앞으로 필자의 글을 얘기하는데 있어 수많은 그간의 예시들이 나올 예정이니 상세한 지컴퍼니 혹은 필자의 필모는 차차 알게 되실거라 생각한다. 각설. 본론이다. 사실 흐름이 온지는 조금 됐다. 뭐가? 찾아가는 공연 흔히들 찾공..